시청소감
진보진영의 김갑수씨의 하자를 보면서 ....
김*억
2016.10.24
조선일보의 강적들 보는 재미로 살아는데
이제 그만 볼 것 같네요.
진보 진영의 김갑수님의 진보 대변할 때면 봉규님의 보수 편들기도 애교로 보이고
입장 바꾸어 보면 그렇수도 있겠구나하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보수 진영만 있는 프로그램을 재미도 없을 뿐만 아니라
보수 진영의 인사들에게도 호감이 없을 것 같네요.
빨리 진보 진영의 패널을 채우시길 바람니다.
아니면 다른 보수 패널분이 논리적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보지도 않고
보수들의 막말로 밖에 들리지 않을 거예요.
빨리 강적들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