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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진보진영의 김갑수씨의 하자를 보면서 ....

김*억 2016.10.24

조선일보의 강적들 보는 재미로 살아는데 

이제 그만 볼 것 같네요.

진보 진영의 김갑수님의 진보 대변할 때면 봉규님의 보수 편들기도 애교로 보이고 

입장 바꾸어 보면 그렇수도 있겠구나하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 보수 진영만 있는 프로그램을 재미도 없을 뿐만 아니라

보수 진영의 인사들에게도 호감이 없을 것 같네요.



빨리 진보 진영의  패널을 채우시길 바람니다.  

아니면 다른 보수 패널분이 논리적으로 아무리 떠들어도 보지도 않고

보수들의 막말로 밖에 들리지 않을 거예요.


빨리 강적들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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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균
    2016.10.24 17:44

    오늘 김갑수가 진보를 대변했던 인물이라는 이야기를 처음 듣는 것 같습니다. 김갑수가 어떻게 진보를 대변한다고 보셨습니까? 재벌이나 독재자 아들과 어울려서요? 무기상이나 학위 위조한 여성들과 어울려서요? 그것도 아니면 돈 걱정 하지 않고 고급 커피머신에서 비싼 원두 내려 마시며 고상하게 LP로 음악을 들어서요? 김갑수는 전형적으로 이념을 팔아서 자기 과시도 하고 자신의 영역을 가꾸는 수구 좌파 앵벌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한민국에는 진정한 진보 성향 지식인들 많습니다. 김갑수를 진보를 대변한다고 하시는 것은 그 분들에 대한 모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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