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강적들 빅스타는 갑수형 봉규형입니다.
김*룡
2016.10.24
전 1회도 놓치지 않고 시청한 경기도 수지에 사는 50대초반 남자입니다.
패널들의 멘트가 사선을 넘어가고 또 들어오고 참 흥미있는 프로입니다.
이번 김갑수님의 사태를 보고 몆자 적습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모두 악당인가요? 민주주의 국가에서 다양한 생각과 그리고 의견은 존중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보수언론 조선이 이런씩으로 패널들을 하차 시키면 누가 자기 의견을 이야기 할까요?
김갑수님의 발언중 상당히 불편하고 상상하기도 싫은 멘트도 있습니다. 이런 점 그분도 후회 하실거라 생각됩니다.
매주매주 수요일 저녁11시에 기대하면서 보는 유일한 프로인데 갑수님 역할을 누가 할가요....
전 박종진 김성경 그리고 함익병 이준석 모두 존경합니다.
강적들의 진정한 스타는 김갑수 그리고 이봉규입니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내년 봄에 모두 다시 만나서 또 입씨름하는 강적들을 꼭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