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오패산 총기사고 경찰이 쏜 총에 범인이 죽었더라면
신*철
2016.10.22
오패산터널 총기사고로 범인이 쏜 사제총에 경찰관이 죽었는데,
아마 경찰이 죽지 않고 경찰이 쏜 총에 범인이 죽었더라면
좌파분자들은 또 분향소 설치하고 "살인정권 물러가라 " "성병대씨를 살려내라" 하며 생지랄 떨겠지.
경찰이 죽었으니 가만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