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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친노친문이지만 tv조선에 귀길울이는 나를 버리지마라.

안*권 2016.10.22

나는 진보 친노친문이다.

김갑수씨가 나오는 강적을 보면서 매일 챙겨보는 열혈시청자가 되었다.

때로는 다시보기로 돈주고 시청까지 했다.

진보지만 때로는 조선일보의 논조에 일정한 부분은 인정하기도 했다.

조선일보는 나와 같은 시청자나 독자가 중요할 것이다.



진보쪽 사람을 불러서 균형적인 시각을 가질려고 노력하는 tv조선에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는 나를 왜 버릴려고 하는가?


이번 김갑수씨하차는 조선일보와 tv조선에 대한 조그마한 기대감을 버렸다.



부디, tv조선이 김갑수씨를 하차철회하고 또한 진보쪽 사람들을 더 영입해

균형감을 살린다면 나와 같은 독자나 시청자가 더 많을 것이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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