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는 퇴출시켜야 옳다.
김*태
2016.10.17
문화평론가라고 자처하는 김갑수 ←('씨' 자 뺌)는 저급 문화평론가.
스스로 노이즈마케팅에 성공했다고 웃고 있을지 모르지만,
네 입에서 칼이 나오면 그 칼은 결국 네 목을 칠 것이다.
김갑수는 언저리 좌파, 소위 기회주의적 좌파다.
줄을 잘 서서 미래 한 자리 보장 받고싶어
강한 독설로 문재인의 눈도장을 받고자 하는 천한 저급좌파다.
좌파에 무슨 등급이 있겠냐마는 그래도 방송에 쓰레기를 등장시켜서는 안된다.
토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좌파패널도 필요하지만,
김갑수는 절대로 아니다.
특히 꽁지머리는 사이비 예술가들이 하는 전형적인 꼼수변장술이다.
대한민국 국민처럼 변장을하고 있는 김갑수를 퇴출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