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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김갑수라는 사람을 TV조선에서 보는게 화가 납니다.

김*혜 2016.10.17

평소에도 종편에서 김갑수라는 사람을 보는게 매우 불편해서

평소에 강적들을 시청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글 쓰신 것처럼 저도 너무 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이 사람은 대한민국에 내란과 교전이 일어나길 바라는 사람입니까?

그런 생각을 가진사람이 종편 프로그램에 나와서 쓸데없는 발언을 하면서 출연료 받아가는 꼴을 봐야합니까?

김갑수씨의 하차를 강력히 요구하며 앞으로 TV조선의 어떤 프로그램에서도 이 사람의 얼굴을 보고싶지 않습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17/2016101700284.html


방송인 김갑수씨는 "내년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에는 국가정보원장이 '작살'낼 놈들을 '작살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김씨는 "하지만 문제는 대선이 있을까란 것"이라며 "(대선 전에) 내란에 준하는 사태가 유도될 수도 있고, 교전이 일어날 수도 있다. 생각하기 싫지만 유력 후보의 암살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모두 엄청난 인명 살상 각오를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을 제어하는 요원으로 모두 움직여야 한다. 그래야 내년 대선을 이길 수 있다"고 했다.

이날 정 전 의원 행사장에는 나꼼수 출신 김어준·주진우씨를 비롯해 지지자 1500여 명(주최 측 추산)이 모였고, '이제는 더 대놓고 말할 수 있다'등의 플래카드가 걸렸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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