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 갑수씨..당신 부끄럽지 않나요?
이*애
2016.10.17
김갑수씨 당신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다행인건 정청래 출판기념회를 통해 당신뿐이 아닌 광기어린 당신네 사람들의 실체를
우리가 다시 한번 확인할수 있었다는 거. 특히 김용민씨, 대단하십니다. 국민들이 당신을 잊으면 안되죠
그리고 당신 아버지가 목사님이라고 들은것같은데 그게 정말 사실인가요? 설마요.
더구나 그런자리에 명색이 야당 당대표라는 사람도 껴서 같이 죽이 맞아 있다니요..
다음정권 당신들한테로? 글쎄요 당신들같은 사람때문이라도 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