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 손에 죽창이 들리는 순간 이봉규는?
주*경
2016.10.17
이봉규가 불쌍하다.
티비조선은 이봉규를 김갑수로 부터 반드시 지켜줘야 한다.
이봉규가 뭔 죄가 있으랴...
다만 김갑수가 손에 죽창이 쥐어 진다면 이봉규는 생명의 위협을 느낄것이다.
내년 12월 선거가 끝나면...
김갑수는 망나니 칼춤을 추며 지 세상을 즐기겠지.
김대중 노무현 역적 정권 10년의 후유증이 너무나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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