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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드디어 입을 열다. 그러나....

하*영 2016.10.17

문재인이 북한인권결의안 찬반 결정시

북한의 지시를 받았다는 비판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으나

새누리당의 색깔론 공세라는 말만하고

본인이 그런 짓을 했는지 안했는지에 대한 해명은 없네요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어느 기자가 "북한의 지시를 받은 것이 사실이냐?"고 묻자

"그날 일을 잘 기억하는 사람에게 물어보라"는 말만 남기고

도망치듯 떠나버렸다


정말 기억을 못해서 이런 말을 했을까?

그렇다면 이런 중차대한 사항을 기억도 못하는 치매환자가

대선에 나설 자격이나 있나?

아마도 인정을 하기가 무서웠겠지... 


박 정부는 노 정부를 보고 배우라고?

노 정부는 소통을 잘해서 의사결정을 여러사람이 한다고?

문재인이 말하는 소통은 북한정권에 지시를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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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영
    2016.10.17 16:48

    문재인이 김정일에게 보고하고 결정한 것에 대해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데 이런 중차대한 사건이 기억이 안난다? 참으로 기가막히다. 진짜로 기억이 안난다면 이건 중증 치매다. 중증 치매자가 야당의 유력 대선후보라니 참담합니다

  • 하*영
    2016.10.17 14:43

    안희정 "문재인 고해성사해라","문재인은 떠밀려서 정치한 사람". 오죽하면 같은 동료가 이런말을 했을까?

  • 신*철
    2016.10.17 13:55

    내가 문재인이라면 "그래 맞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부터 결재를 받고 북인권 결의안에 기권한것이다.그게 뭐가 잘못된것인가? 남북화해를 위한 정책이었다 박근혜정부도 노무현정부한테 배워라" 라고 당당하게 대답할텐데... 행동은 당당하게 해 놓고 그에대한 답변은 하지 않고.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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