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옆에 잇다면 주먹으로 면상을 갈기고 싶을정도다.

때려 주기고 싶은 마음도 불끈 불끈 솟는다.

뭐여?  태어나서 지금이 전쟁위험을 가장 크게 느낀다고.

그게 박근혜정부 탓 인양 떠드는데...

머리좋아 좋은학교 나왔다는 잉간이 저런 말을 어찌 할수가 있는지...

나같은 사람도 간단하게 생각되는 상식적인 것을 저리 왜곡을 시키다니...

김대중 노무현정부 시절에 니가 최고라고 떠 받드는 민주당놈들이 뭐라고 국민들

협박 했는줄 아냐?

북괴 개정일 한테 돈 줘야 한다고 지랄하다가 한나라당에서 돈주면 핵개발 한다고

반대하니까, 민주당 놈들이 그럼 전쟁 할 거냐?  라고 국민들 협박했다.

나도 박정희정권 부터 주욱 살아 왔는데 요즘처럼 전쟁이 실감 난적이 처음이다.

왜 그런줄 아냐?

바로 민족의 개역적 김대중 노무현 때문이여.

햇볕정책인가 지랄인가 그거 때문에 김정은 정권이 탄생한거고...

핵개발 할수 잇던거고 미사일 개발 잠수함 개발 모든게 김대중이 햇볕 정책으로

달러 퍼준게 시작이여...

김대중이 햇볕정책 시작 할 그 당시 북괴 개정일은 반 뒈져있는 상황이였다.

평양만 겨우 숨이 붙어있었지 , 평양을 제외한 나머지 지방은 중앙통치가 전혀 먹히지

않는 60 % 이상 무정부상태 였다는거...

이때 김대중이 햇볕정책이라고 달러를 퍼주지 않앗다면 북괴는 그때 스스로 망 했을거여

내 예상으로는 2002년 전까지 김대중정권 시절에 북괴는 정말 자멸 했을거라는게

내 생각이다.

이유는 평양외에 지방은 행정력이 올스톱이고 300만이 굶어죽는 말 그대로 지옥이였어...

이건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다 검증 된 사실이다.

이때는 중국도 지금처럼 국경을 철저히 지키던 시절이 아니라 중국으로 대량탈북

아무리 적어도 100만 이상의 대량탈북이 일어 났을거고, 휴전선을 통 해서도 대량탈북이

충분히 가능 햇을거고, 일어 났을거여.

이 정도면 북괴는 그냥 스스로 망 하는게 순리 였을텐데...

김대중 이 민족의 역적이 통일을 방해 하느라고 북괴에 수억 수십억 달러를 현금으로 퍼 준거지.

개정일이 그 엄청난 달러를 김대중 한테 수혈받아서 기사회생 한거다.

김대중 아니라면 김대중 정권 시절에 북괴 개정일 정권은 망 햇을거여...

그럼 지금의 김정은 정권은 탄생도 못 했을거고, 김정일도 2011년이 아니라 몇년 더 일찍

뒈 졌을거고...

그 고난의행군 시절에 개정일이 정책은 지방은 포기하고 오직 평양만 살리면 된다는

그런 정책을 폈다고 하던데...

평양만 살리고 다른 지방은 포기 한다고 정권이 유지가 될까?

김대중 노무현은 반통일 개역적 이였다는거...

거기에 김갑수 너같은 것들이 행동대장 역활로 오늘처럼 미디어에 출연해서 사실을

왜곡시키려 발악을 하는거지.

내 장담 하는데...

문재인 박원순 안희정 이런것들이 벌써부터 지들이 집권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신

계승해서 햇볕정책 다시 하고 개성공단 금강산관광 재개한다고 지랄들 하는데...

그럼 또 뒈져가는 개정은이 또 살아 나는거여.

통일은 또 후퇴 되는거지.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10 년 동안 북괴 목 조른게 다시 도로아미 타불 되는거지.

김갑수 이런 색기들 참수 할 방법은 없나?

김정은 참수 작전보다 김갑수 참수작전이 더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