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갑수야
김*래
2016.10.06
재방송 보다가 또 핏끼가 돌아서 다시 쓴다......남의삶이 철저히 파괴 시키는 흉악범을 옹호.....내가 니네 가족.....그것도 아주 아끼고 사랑하는자를 난자 했다치자....".그분 의 인권 지켜 주세요".....꼭 그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