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팬으로서 안타까움에..글 쓰려고 가입까지 함;;;
박*미
2016.10.06
그동안 조용히 즐겨보던 프로였던 강적들이 오늘..보기가 살짝 불편했습니다.
이봉규씨가 김성경씨에게 "시집을 가야한다니깐.."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듣고 깜짝놀라 프로가 아직 끝나지 않았음에도 부랴부랴 가입하고 글 올립니다.
앞뒤상황 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상황이 어찌하였든 저런 말씀은 하지 말아햐 하지 않을까요...
지켜보는 팬도..함께 참여한 패널분들도..저와 같은 생각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아슬아슬한 시사쇼란 이미지에 너무 충실하셨어요..적당한 필터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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