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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이 글 쓰려고 막 가입했습니다. 이봉규라는 사람 왜이렇게 무식하게 말합니

서*선 2016.10.06

이 글 쓰려고 잘 보지도 않는 남조선 티비에 방금 가입했습니다.

이봉규라는 인간은 사실 알지도 못했던 인간인데 그 사람 이름도 검색해서 알았구요.

그 여자 아나운서가 뭐라고 따지자 왜 여자 이야기만 나오면 발끈하냐

그래서 그 여자아나운서 왈 내가 여자라 그렇다

여기까지는 그렇다 칩니다.

근데 왜 이봉규라는 작자는 "시집을 가야한다니깐"

이딴 개소리는 왜 하는건지

저말이 요즘 세상에 가당키나 한 말입니까?

저말인즉슨 여자가 따지는것

은 시집못가서 히스테리 부리는거다? 이런거 아닙니까?

아버지가 트시기에 지나가며 보다가 쌍욕이 나오더이다

진짜 티비에 나오는 양반이 이렇게 무식한 말을 부끄런줄도 모르고 쳐하고

출연료 받아쳐먹을 생각하니 우습더이다

그 여자 아나운서 표정을 보아하니 이런 븅신이랑 더 말섞는게 우습다는 표정이던데

도대체 그런 인간은 왜쓰는겁니까?

네이버 검색해보니 기사에 막말로 뜨던데

그쪽 방송국에는 사람이 그렇게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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