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오늘
박*식
2016.09.29
강적들 보면서 참 짜증만 연속이었네요
오늘보면서 느낀점
함익병-역시 돈이있으니깐 남 눈치안보고 누구편도 안들고 소신있는발언
설득력있고 논리적이면서 매주 공부해오는 모습이 보기좋다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하다
오늘 참 설득력이있엇고 함브레인 의견에 100%공감
무슨 지구나이가몇살인데 지진한번일어났다고 호들갑들..
이봉규- 함익병원장을 자기프로에 꽂아준이후부터는 함원장님 말에 태클을 많이거느느낌을많이받음
좀 억지스럽고 요즘에 투털이미지로 굳혀가는것 같아서 안타까움
이준석- 옛날에는 말도 알아듣기힘들었고 솔직히 무슨말하는지 말을 어렵게전달한다는 느낌을 많이받았음
그런데 자세히들어보면 참 현실적이면서 예리한 구석이 있는것같음
저나이에 다방면에 두루 알고잇는것 보면 역시 하버드
박종진 - 사람은 좋은것같은데 진짜 좋은건지 좋은척하는건지 참 헷갈림
검사님- 자기분야 주제나오면 멋있는데 다른떄는 존재감없음
김성경- 투덜거려도 이쁘긴 이쁘네
좌파- 이사람은 진짜 문제가많은사람인것같음
오늘은 왜이렇게 국민을 불안스럽게하는 발언들이 많은지
어느나라사람인지 헷갈린적이 한두번이아님
사고방식이 유연해서 다양한의견을 듣어서 좋았는데
하나로 뭉치면 일관성이없고
현 정부까는것에만 일관성이있는 줏대없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