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자막

토 밤9시10분

이*준 2016.09.16

강적들 초창기랑 너무다르다 내가 그냥 느낀게아니라 유투브에서 예전영상과 비교좀해봐라 왜이렇게 눈빛이 거만해지고

뭔 원한가진사람 쳐다보는듯한 눈빛과 오바스럽게 눈크게뜨고 정색하는거보면 토나온다 정말로

그리고 비아냥거리면서 웃지좀마라 이건뭐 위아래도없고 자기한테 누가 비아냥거리면 바로 뭔일난듯이 눈크게뜨고 싸우자는눈빛으로 보면서 반박하면서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는지 나이가 어려서 다들 무시해서 그렇게 해야만 살아남을수있다는 생각에서인지 참.. 그래도그렇지 역겨울정도론 하지말자

추*식
2016.09.16 12:49

윗 글은 준석보다 다른 사람에 해당되는 것 같다. 준석이 눈 크게 떠봐야.. 별로 크지도 않던데.. 약간 희번득거리기는 하지.. (작품을 만든 부모 탓일까?) 총명하고,똑똑한 청년이지만 눈빛은 뭐 그렇게.. 그저 그렇던데요~ 웃는거야 뭐 아직 때가 덜 묻은 청년이라 그런지 느끼한 비아냥보다 다소 민망한 듯 어색한 웃음이라 해야하나? 좀 나아졌지만 말의 속도를 쬐금만 더 늦추면 좋을 듯... [준석청년에 대한 나의 생각일 뿐이니 오해 없으시도록~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