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하고 대화하라고 했나요. 중국을 이용해야지.

김정은을 대화로 설득하라? 김정은이 밥투정하는 어린아이입니까? 김정은은 제거 대상이지 설득 대상이 아니올시다.

도발했으면 당연히 전쟁했어야지. 국지전이라도 벌였어야지.그게 당연한 국제사회의 법칙이지 언제까지 쳐맞고 우습게 보일까. 당신들만 평화가 좋냐. 누가 내목숨 내놓고 싶겠냐. 하지만 목숨걸고 덤비는 저놈들에겐 호기롭게 오냐 나도 목숨걸었다. 어디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덤벼야지 ㅅㅂ 다죽는다고 설쳐대는데 당연히 우습게 보이지. 그렇게도 모르겠나. 북괴가 우릴 우습게 본다는것을.

평화를 위해서 전쟁준비를 해야하고, 도발을 두고 전쟁의 호재를 놓쳤다면서요. 이제와서 전쟁을 하고 싶지 않다니요. 님 말고도 다 그렇게 생각해요 전쟁나면 싸울수 밖에 없는데 혼자만 애국자고 나머지는 아닙니까.

전쟁을 하고 싶진 않다. 나도 죽는게 두려우니 말이다. 그래서 중동에 가서 전쟁을 경험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전쟁을 해야되는 상황이라면 피하기 보단 당당히 맞서겠다. 말을 알아들어라. 중동 드립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