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씨 이야기 입니다

. 유죄여부도 공식거론 된적도 없고 거기다가  ...재판조차 하지 않은 사람을 ..

또한  공식적으로 미국경찰에서 한마디도 없었고

 피해 당사자라는 여자는 지금 이 시간까지 코배기도 보이지 않고  입도 벙긋 안 하고 있는 상황에서

 확정판결 전에는 무죄추정 원칙이라는 거창한 슬로건은 무시한다쳐도

단지 주변의 아우성거림만을 근거로 그렇게 함부로 짖어 대서야 되겠습니까 ..?

 한때 담소를 나누었고 술잔을 기울였던 동료에 가까웠던 측근 사람을

그렇게 재밌다는듯이 여러 사람들 앞에서 반 농담으로 낄낄 거리며

 한약을 먹어서 힘이 좋아졌나보다고 비앙낭거리는 당신 을 볼때...

세상이 참으로 더럽구나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