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박종진 같은 인간이야 말로 어느 사회에서나 기생하려는 기생족이다.
주*경
2016.08.31
일제 시대라면 일본정부에 충성하고 아부 햇을것 같은 사람.
누구에게나 웃으며 상대 기분 건들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사람.
손바닥에 지문이 없을 정도로 아부만 하는 사람.
소신 이라고는 발톱의 때 만큼도 없는 사람.....
이 역시 페널의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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