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는 기회주의자이다.
김*곤
2016.08.26
김갑수는 월간 조선에서 천안함 폭침을 북의 소행이라 인정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북한이 그러한 무기와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각과 지식을 가진 자가 종편에서 활동하는것이 참으로 가관이다.
그리고 많은 종편에 출연하는 것이 메뚜기도 한 철 이라하면서 출연하고 있다.
그리고 본인은 TV는 시청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모든 정보는 귀 동냥으로 듣고 그것을
TV에 출연하여 가공하여 말하고 있다. 국가를 비난하고 강남좌파로서 천하의 기회주의자이다.
이로 인하여 나는 월간조선을 절독하고, 그 히멀건 인상과 꽁지머리로 시청자를 우롱하는 그를 보지 않기 위해 그가 출연하는 모든 방송은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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