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함익병 샘께...
근데 이런 글,
이 프로 만드시는 분이나 출연자 분들 읽어 보시나요?
평소 발언 성숙도로 볼 때,
갑수 샘은 10대, 봉규 샘은 20대, 종진 샘은 30대, 나머지 분들은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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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끔 글 쓰지만,
저 개인적 주장이지만,
제 글은 시청후 생각해 뒀다가 그냥 바로 여기 올리는 글이다 보니 서두가 없을진 몰라도(즉 작가들처럼 정리해 글 쓰는게 아니다 보니), 다른 미디어 글도 참고해 어느 정도 사실에 근거해 의견을 제시하려고 합니다.
물론 프로 담당자나 출연자 분들이 읽어 보시는지 모르지만...
안 읽어 본다면 메아리 일 수 있다는게 좀 허무하기도 하면서도,
좀 개선해 주시길 바라면서 항상 글을 씁니다.
요즘 강적들 다시 보려고 하는게 아마 함샘 발언이 그나마 논리적이고 합당하다고 생각되어서라고 봅니다.
또 강민구 샘도 표의원보단 이성적 신중한 발언하심에도 저 개인적 시청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함샘이나 강샘 발언 모두 객관적이라고는 보지 않지만,
좀 단편적 주장도 거슬리기도 하고,
특히 요즘 우병우 수석 부분에서 지나친 인신공격적 발언들도 불편했습니다.
강적들 발언들 모두가 우수석에 날 세웠지만,
어디까지나 의문점이고 정확히 밝혀진 것 아닌데 사실인 것처럼 공격하시더군요. ㅠ
과거 함샘 발언 중,
이해되지 않는 부분 있었고,
그 이유는,
그 발언이 현재 사드 배치에 대한 정부에 대한 막가파 분탕질하는 행태와 연결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함샘이 이 프로 특성상,
10대 같은 갑수 샘에 동의해야 하는 위치일지라도...
갑수 샘은 그냥 진보논객 아닌 막가파 10대로... 김정은이 울나라 10대들 무서워 남침 못하다 할 정도의 철없는 갑수 샘 발언들 ㅠㅠㅠ
세월호 사태에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는 발언 하셨죠?
현 세월호 특조위에 세월호 전체 유가족 대변자가 진정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함샘,
세월호 사태는,
한미FTA 협정을 광우병 파동으로 몰고 간 사태와 같은 분탕질이라 보지 않는지요?
그것도 참여 정부 때 협의안 그대로였음에도 ㅠㅠㅠ
미취학 애들까지 그 촛불 집회에 동원해 정부가 전국민들을 광우병으로 몰고 간다고...
그럼 현재 미국산 쇠고기 먹고 국민들 광우병 걸렸는지요?
광우병 안 걸림은 당시 집회 참가자들이나 언론들이 더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근데 왜? 언론들 반성하는지요?
오로지 정치적 반대 세력이 집권했다는 이유죠..
즉 광우병 파동은 대부분 언론들까지 가세한 전혀 순수성 없는 정치적 음모이고 정부에 대한 분탕질일 이었습니다.
요즘 기자들, 시민단체 등은 언론 내세워,
박근혜 정부 실패만 바라는 보도 기사 대부분입니다.
박근혜 정부 분탕질, 분열, 대립 갈등 부추김 위해선,
좌편향 기자들은 편협한 여론이라 포장해,
외세 이용하고 매국까지도 서슴치 않을 태세입니다.
사드 문제도 전혀 믿음안가는 중국 입장 강조하면서,
오히려 중국이 사드 반대 부추겨주길 간절히 바라는 기사 수두룩합니다.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요?
북이 일으킨 6. 25 때, 우리 남한이 통일할 기회를 선전포고없이 기습 개입해 망친 나라이고,
그것 땜, 2년 동안 전쟁 더 길어져 수많은 우리 장병들과 유엔군들 목숨이 희생되었고,
이런 것에 여태까지 한 번도 울 나라에 사과한 적 없는 나라입니다.
또 남북 분젱에 중국은 반드시 절대적 북김돼지일가 편입니다.
어쩌면, 이런 남북 분열과 분쟁을 더 즐기면서,
우리 통일을 전혀 바라지 않을 수도 있는 나라이기도 합니다.
미, 일보다 더......
이런 중국입장 대변하는 좌편향 언론들 보면서 미래 넘 암울해 보입니다.
우리 나라 미래 없어 보입니다.
요즘 좌편향 언론들,
모든 정부 정책에 공을 과로 포장하는 귀재들 같습니다.
물론 정부 정책에 대한 언론의 비판과 질책은 필요합니다.
언론 순기능인 좀 건전한 비판 기사 보고 싶지만,
오로지 정부에 대한 조롱, 무시, 모독만 가득한 기사들에 정말 질립니다.
천안함 음모론도, 세월호 사태도, 광우병 파동의 연장선입니다.
오로지 정치적 분탕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함셈께서는 세월호 부분에서 평소와 다르게 발언하시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