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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6월29일 방송을 보고 어이가 없네요

김*우 2016.07.06

갑수씨


성폭행 피해가 여성이 유흥업소 종사자라는 이유로 권투에 비유하면서 권투 시합중 많이 많은 쪽이 고소한 꼴이란다...


갑수씨 제대로 알고 프로그램 진행하세요. 박유천이 간 업소는 텐카페라는 곳으로 화대를 주든 말든 속칭 2차가 않되는 곳입니다.


그리고 현행법상 화대를 주더라도 성매매는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날 표의원은 그나마... 나머지는 여자인 성경씨도 돈을 목적으로 한 파렴치한 여자들로 몰아가더라구요..


제가 하도 어이가 없어 이런 글쓰는거 안하는데 하도 기가 안차서 회원가입하고 글쓰고 있네  ㅠㅠㅠ


봉규씨는 그냥 집에서 제발 나오지 마세요


짜라시를 방송에서 ....패널 여러분  작가 스텝 여러분  종편이라고 시청률 올리려고  너무 막 방송 하지 맙시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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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
    2016.07.07 10:42

    준석이도 옆에서 사실인 양 거들긴 했어도. 갑수하고 봉규는 정말 수준이하다. 뭐 음모론? 찌라시를 들고와? 이런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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