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오늘 사과방송 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김*애
2016.07.06
국위선양중인 스타들의 악성루머를 중간유포 시켜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상처를 입힌 패널을 하차시키고 사과방송해라. 방송으로 음소거 처리했다고 해도 이봉규 관련 기사에 의해 찌라시 내용이 대중들에게 까발려지고 이에 신난 악플러들이 활개를 치는 등의 2차 피해를 양산했다. 양심있는 언론인의 자세를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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