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봉규씨와 방송사는 사과, 정정보도해야 합니다.
이*경
2016.07.04
6월 29일에 방송된 "강적들"에서 사실 확인도 없이 한류스타와 대세 연예인을 언급함으로써 당사자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실추시켰습니다. 녹화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여과없이 방송한 것은 선정적인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구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방송의 기본은 진실 보도입니다. "Gate Keeping" 절차 없이 소문을 방송하는 것이 언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에게 부끄럼없는 방송을 하는 지 늘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인권을 침해하고 명예를 실추시켰습니다. 녹화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여과없이 방송한 것은 선정적인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구하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방송의 기본은 진실 보도입니다. "Gate Keeping" 절차 없이 소문을 방송하는 것이 언론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번 일을 계기로 스스로에게 부끄럼없는 방송을 하는 지 늘 성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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