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봉규, 어른답게 사과하시죠.
김*주
2016.07.04
당신은 무책임하게도 젊은 한류스타들을 그 가볍디 가벼운 새치 혀놀림으로 이미지를 실추 시켰습니다.
당신이야 워낙 싸구려 이미지라 이해할랑가 모르겠네요.
당신이 하는 말들은 전혀 논리도 없고 신빙성도 없고 낯뜨겁기만 한데 강적들 제작진도 다 그 수준인가요.
당신의 인격 기대하지도 않지만 지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