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논란이 되고 있는 6월29일 방송 박유천씨 사건관련 내용에 관하여...
김*
2016.07.02
이봉규
박사가 방송에서 실명 이야기해도 되냐고 먼저 물어보았으며 박종진씨가 편집에서 문제되는 부분은 처리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나서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송중기라는 이름이 전파를 탄 것도 아니며 삐소리 처리되었고 생방송이 아닌 녹화방송이니 책임질 문제가 있다면 제작진의 책임이 아니겠습니까?
바람
부는 대로 이리저리 옮겨 붙고 소신 없이 행동하는 자들이 더 행세하는 이 시대에 용기와 소신의 평론가 이봉규 박사는 우리나라 방송과 언론에 꼭
필요한 존재라 생각합니다.
이봉규
박사도 이 기회에 한국 방송에서 할말 안 할 말이 무엇이고 자신이나 국가와 민족을 위해 어떤 처신이 더 올바른 것인 지 스스로 많이 느끼길 바라며
이박사나 강적 제작진 모두 더 좋은 방송을 위해 더욱 노력하며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