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동석인 전부 일반인. 6/18에 동석인들 참고인 조사 마친 기사도 있음
김*호
2016.07.02
박유천 동석인들은 매니저, 경호원 등 전부 일반인이고, 6월 18일에 동석인들 참고인 조사 마쳤다는 기사도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뜬금없이 상관도 없는 연예인들을 엮고 머리채 잡아서
악성허위루머 생성해가며 악의적으로 물타기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이 방송 때문에, 그 자리에 박유천 빼고 일반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머리채 잡힌 연예인들, 앞으로 또 새롭게 머리채 잡힐 수도 있는 연예인들까지
성실하게 살아가는 애먼 사람들에게 이게 무슨 피해입니까?
방송 제작진, 출연진 모두 공개사과하고 이 프로그램 꼭 징계받아야 합니다.
자칭 언론매체라는 곳에서, 악성허위를 너무나 무책임하게 악의적으로 중간유포하고 확대재생산하며 부추기고
정말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공개사과하면서 또 악성허위 은근슬쩍 구체적으로 재유포하는 방식으로 하지 마세요.
방송 이후 아무 상관도 없는 연예인들이, 악의적이거나 생각없는 자들의 지속적인 재생산 합심에 의해
억울하게 누명쓰고 매도당하는 상황을 보면서
얼마나 참담하고 고통스러운 심정이었는지, 당신들이 한 짓 그대로 당하고 겪어봐야만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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