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당신이 다른사람에게 준 상처 부메랑이 되어 당신에게 돌아갑니다.
장*자
2016.07.02
먼저 당신으로 인해 상처 받은 사람들을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교수라는 분이 시청률이 욕심이 나도 그렇치 만약 당신가족 중에 한사람이 당했다고 생각해봐요. 항상 입장 바꾸어서 생각하면 신중할수 있는데 막 던지고 보자 식의 말, 방송 정말 지겹고 소름이 끼칩니다. 녹화방송임에도 묵인한 tv조선에도 그 책임을 묻습니다. 당신의 말 장난에 상처 받은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방송은 신뢰와 사실을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신뢰와 사실이 없는 방송은 시청자가 시청할 필요가 없습니다.사실도 신뢰도 없는 시청자와 배우에게 상처만을 주고 흠집내기 방송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한번 쏟아낸 말은 주워담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경솔한 발언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하는 것이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아닐까 합니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