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사랑에 대한 중년 주접들의 너저분한 판타지
장*길
2016.07.01
이 말에 감동적인 동의를 표하기 위하여 길고긴 회원가입을 했네요
화는 나는데, 정~말 쓰기싫었는데 사이다처럼 쓰신글 잘읽었습니다.
정몽주가 나라를 지킬때만 신의가 존경받는게 아니라 한인간이 다른인간에게 신의를 지키는것도 존경스럽다는 사실을 모르는 인간에게
사이다를 부었네요
고집스러워서 ,자신이 지적이라고 착각해서 죽어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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