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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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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 2016.06.29
매주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홍상수 김민희 논제를
순전히 남성들의 에피소드, 또는 로맨스 위주로
접근하는 토론방식.. 놀랍습니다.

유명인, 연예인의 분륜은 로맨스로 포장되나요?
대다수의 많은 시민들은 불공정한 법제화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성 패널이 많았다면 더 다양한 토론이
되었을꺼라 생각되니 많이 아쉽습니다.

지난주 임우재 논제와는 참 모순이 많은 토론이었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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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
    2016.06.30 00:21

    오늘 토론은, 비단 패널들 뿐 아니라 많은 대다수의 남성들의 사고를 반영한 것인가.. 하는 의심이 드는 동시에,, 여성으로써는 분통터지고 시민으로써는 아쉬운 마음입니다..

  • 김*정
    2016.06.30 00:01

    여성패널 있어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홍상수 부인이 김민희 찾아간 걸 두고 김성경씨가 여자의 적은 왜 여자인지 모르겠다며 남편과 해결했어야 된다고 말하는 거 보고 뜨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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