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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두분 빼고 새로운 분 보강해서 시즌2 부탁드립니다

김*규 2016.06.22

썰전같은 경우 패널들이 자의든 타의든 새롭게 물갈이가 되어 분위기 쇄신을 꾀하는데


현재 강적들은 표의원 빼고는 패널들이 날이 갈수록 진부해집니다


요즘은 보수 이름에 먹칠하시는 이봉규님과


날이갈수록 논점을 흐리며 존재감이 약해지는 김갑수님은 재충전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특히 이봉규님은 요즘 진보쪽에서 가장 사랑(?)하는 논객이란 얘기가 있을 정도로 기존 보수층의 반발이 심한거로 압니다


조영남 윤창중 변호로 이미지 손상이 커보입니다 보수쪽에서 욕먹는 분이 보수아이콘일 수 없져


이준석씨 역할도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야당쪽 표의원, 중도 함원장, 그리고 새로운 보수아이콘 한분 섭외해서


시즌2 개념으로 업그레이드 해보시면 어떨가요


시청 연령층을 일부 확대하는데도 도움이 될겁니다


고민 함 해봐주세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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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훈
    2016.06.30 13:01

    격하게 공감합니다

  • 임*남
    2016.06.23 14:40

    정말 시원한 지적입니다. 이봉규는 정말 그의 지식을의심케 만드는 내용이 한두번이 아니고 김갑수도 마찬가지고 여튼 표의원 같은 전문 적인 사람이 있었으면 합니다.

  • 김*균
    2016.06.22 18:53

    김창규님께서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습니다. 패널이 많다고 프로그램이 풍성해지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차라리 양쪽 끝의 김, 이 두 사람을 빼더라도 프로그램 진행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이준석씨도 아직 경륜이 짧아서 점점 밑천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시청자의 호, 불호가 갈리지만 송영선 의원이 풍부한 경험에 이론적인 바탕이 있어서 제대로 된 정보를 시청자에게 전달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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