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대한민국 극좌와 극우
전*호
2016.06.16
이봉규 김갑수 두분 왜 강적들만 나오시면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각각 극좌와 극우를 대변하시낟고 나오시는 것 같은데 왜들 자신의 잘못은 없고 서로를 헐뜯는 무논리만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보편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황에서도 우파면 감싸는 이봉규씨의 모습은 진짜 보기가 안타까울정도입니다.
스스로 보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이런사람이 보수를 대표하는 형태로 나온것이 매우 슬픕니다.
제발 하차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