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표현의 아쉬움
손*민
2016.06.09
박원순 시장이 노조에 의해 은성 psd같은 회사를 만든것이 140만원짜리 아르바이트 학생이 희생되게 했다는 표현은 아쉽네요. 박시장의 잘못을 지적하는건 좋지만, 나는 얼마짜린지 생각하게 되네요. 140만원짜리라니요. 잘 못들은건줄 알고 여러번 돌러보고 아쉬워 글 남깁니다. 함익병씨 께서는 좀더 멘트에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물건이 아니니까요.
즐겨보는 애청자로써 글 남깁니다.
즐겨보는 애청자로써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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