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박은지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 하차 시켰나?
송*규
2016.05.25
안그래도 칙칙한 분위기에 정치랑 좀 거리있어 보이는 젊은층 대변자까지 빠지니 팍팍하기 짝이없다.
가끔 패널들 헛소리하거나 정치적으로 과열될 때 짜증나는데 거기에 중재역할이나 완화시키는걸로 박은지가 잘해왔지.
게다가 정치에 연관있는 인물이 아니기에 더 일반사람들의 여론도 알수있고 중립적인 자리라 꼭 필요한데 뺀거 같아 아쉬울뿐..
대체자로 이준석으로 꽂은거면 매우 큰 착오다.
이준석은 젊은층 대변자도 아니고 그냥 기성정치인 고대로 따라하는 새누리당의 정치인일뿐인데 얘까지 끼니 머리가 아픔.
가끔 목소리도 내고 중재도 하는 젊은층의 중립적인 패널 박은지 복귀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