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정치적의견을 냈던 강용석변호사도 개인적으론 별로였지만

진행자체는 매끄러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의견도 주제와 크게 벗어나지않았는데

박종진앵커는 그냥 아는국회의원만 나왔다하면

잘하든 잘못하든 쉴드부터 치시네요

단어하나 발음제대로못하는건 컨셉이라도 쳐도

너무 심한거아닙니까??

이완구,윤여준만 봐도 진짜 갑자기 뜬금포로 착하다 카리스마가 있다..

그런 술자리에서나 할법한 얘기를 왜 방송에서

그것도 주제랑 벗어나게 갑자기 혼자붕뜬상태로 쉴드를칩니까??

이야기맥이 확 끊어지네요

개인적인 친분과시는 제발 술자리에서나 하세요

방송이 무슨 친분과시하는자리입니까??

박종진앵커가 친여든 친야든 상관없습니다 그건 개인의 정치적견해차이니깐요

근데 개인적으로 정치인의 친분을 방송에서 말하지마세요

박종진앵커 제일많이 하는말이

내가 개인적으로 이분을 잘아는데....

내가 개인적으로 술많이 하는사이니깐....

내가 개인적으로...

지긋지긋합니다

전 해당주제에 대한 게스트의 의견을 들으러 보는거지

박종진씨 인맥들으러 이방송본거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