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적들 즐겁게 보는 시청자입니다. 정치 사회에 대해 언론인 평론가 정치인들이 모여 자신들의 진실된생각은 분명 저같은 사회인들이 눈놉이를 현 정치사회의 생각을 쉽게 재미있게 자유롭게 표현해주는 부분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번화 보면서 이봉규님에 세월호 사건 이야기를했을때 너무 황당하고 놀랐습니다.정치언론인이 중학생들도 토론하는 진실을 그리고 심각성 잘못된 언론으로 진실이 사라지고있는 현실에 큰 문제를 전혀 알지못하며 과거에 사건들과 합리화 시킬려는 무책임과 진실을 제해석해야하는 언론인이 비판 고집만부리는 모습은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그분이 비판하는 사람과 다를거 뭐가되겠습니까.그분에 발언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제에 대해 전문가에 모습을 보여주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