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레임덕편 보고 처음으로 글올립니다
조*희
2016.05.05
박은지씨가 말하신갓처럼 예전처럼 취업전선이 힘들어진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현상들이 취업전선에 쏠림현상으로 생각합니다.
보수적으로 말한다고 말하실수는있으나
지금 우리나라현실이 그렇게 비추어지는것같습니다.
직업이없는게 아니라 서로가 같은직업들에 쏠리는현상들때문에 어려워진걸
정치, 경제책임으로 풀어가는건 억지같습니다.
그리고 가장큰 불만이 이런현상을 문제로보고 언론사에서 보도하는것이
문제에 가중을 더하는것같습니다.
누군가는말합니다 지금세대가 예전어른세대보다 더어려운세대라고..
많이배우고 경력이많아도 취업도힘들고 기회도없다고..이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잘생각해보시면
저희아버지 어머니 세대엔 어려운집안에 입한나 덜이자고 공장이나 식당
그보다 더 어려운일이라도 생계를 이어가셨습니다.
그때가 더 낳아 좋아서 기회가 많고 허술하여 좋은것이 아닙니다.
그때에도 어려웠고 살기는 고단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패배주위로 살아가며
경주마처럼 한방향을 보게하지는 않았던것같습니다.
제가 어릴때 어른들께 자주듣던말중 하나가
"직업엔 귀천이없다" 이런말이 생각나는데요.
지금생각해보면 누가 무얼하던 하찮게 또는 우러러볼것없다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때가 나은게 아니라
지금의 편파적인 생각들과 그러한보도가 나쁜것이 아닐까요?
쓰다보니 철자틀린부분이있다면 죄송하며 양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