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내뱉는듯 말하는 태도가 눈에 거슬렸는데 정말 객기부리네요. 김갑수는 좋아라 하고 ....대통령 깍아내리기 시작이네요. 유승민 그렇게 뜻이 다르면 야당으로 가서 뜻이 맞는자들끼리 일하지 왜 대통령사진은 붙이고 사사건건 반대는 하는지 ... 국민이 심판하겠지요.

여자의 적은 여자예요.김성경도 박 대통령께 콤플렉스가 있나봐요.그러니까 한번 객기를 부리는 것 같네요. 여성 대통령이 남성 국회의원들을 다루는 용인술이 부럽고 샘나는 모양이죠.박 대통령의 눈매는 매섭지요.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의 눈매와 닮았어요.평범한 사람의 눈매가 아니지요.그러니까 여자로서 대통령이 되셨지요.

왜요? 난 그 중에 김성경이 제일 점잖아 보이던데... 어제는 안봤는데 뭔 일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