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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밤9시10분

시청소감

약간 똥과 그냥 똥

박*희 2016.03.31

강적들 125회, 인물들 그릇모양을 확실하게 보여 주는 구먼.

 

갑수선생 -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좌파와 야당의 논리에 치우쳐서 가끔 뻘짓을 하심

 

함익병 - 중도를 지향함 그리고 옳고 그름에 대한 확신이 있음. 좋게 보면 합리적이나, 나쁘게 보면 박쥐로 보일 수 있음.

 

박은지 - 일식집 가게에 걸려있는 웃으며 손짓하는 고양이 인형. 아는게 없음

 

박종진 - 무성빠. 메인앵커에 맞는 인물이 아님. 약간 똥

 

박종진 옆 이름이 기억 안나네........ - 곤조있음. 자존심 세고 당당함

 

송영선 - 목소리 거칠어서 비호감. 그러나 정치권 상황에 대해 정통한 것은 인정해야

 

이봉규 - 머릿속에 엄청난 똥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생각과 행동도 그냥 똥임

 

 

그리고 청와대 주인 - 애시당초 대통령 그릇이 아님, 박정희와 육영수라는 향수가 만들어낸 그림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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