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같은 사람들도 투표권을 가진다는게 민주주의의 맹점이죠. 이번주 주제의 포커스가 미술계와 관련된 내용이었고 신정아씨의 역할은 미술계에서 전공자로써의 전문지식을 전달하기 위함입니다. 근데 신정아씨는 미술과 관련된 전공으로 학력을 허위위조 하며 학부 4년조차 제대로 수료하지 못한 중퇴자입니다. 게다가 법적으로 문제시 되어 징역도 살고 왔죠. 즉, 신정아씨의 역할은 전공자로써 전문지식을 전달하는데에 있는데 전문가가 아닌 사람을 초빙하고, 또한 전과자를 언론에 출현시킨다는 점에 있어서 문제입니다.

쟤네 하는 짓거리가 할말없으면 논점흐리기......

홍순남님, 님이 쓴 글을 대화를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남들이 잘 못 한다고 너도 나도 잘못을 하면서 왜 나만 그래 ! 라고 항변하는 거싱 옳습니까? 님과 같이 생각을 하면 우리 사회는 돌고 돌아서 부정과 부패 그리고 반목만이 쳇바퀴 돌듯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죄 짓고 감방 갔다온 사람들이 정치판에 나오면 유권자가 선택을 합니다. 유권자 눈에 그 범죄가 양심범이라면 용서를 할 것이고 파렴치범이라면 낙선을 시키겟지요. 다수의 시각을 인정합시다. 그런데 방송 출연은 다르지요. 그냥 제작진이 출연자의 소개로 자리에 앉히면 그만 입니다. 그러니 님의 비유는 전혀 논리에 맞지 않습니다. ......... 시간이 되시면 과거 중등학교 윤리책이라도 다시 읽으시기 바랍니다. .........................죄송 합니다. 방금 확인했습니다. 가입해서 신정아 옹호하는 글 두 건 올리고 사라진 인간에게 괜한 소리를 했군요...ㅋㅋ

그럼 신정아도 국회의원되서 나오라하세요 그럼 아무말안할테니 국민의심판을받아서 당선되면 인정해줄테니까 뭐 신정아얘기에 정치판얘기까지나와 아주 배가 산으로가는소리하고자빠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