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갑수를 규탄한다.
임*호
2016.03.14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여행이라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김갑수를 계속 출연 시켜야 하는지 ?
현정권을 나찌 정권과 같다하고 , 천안함의 북한소행도 믿지 않는다 하는 발언도 하고,노무현 대통령 얘기하며 눈물도 보이고,
교묘한 말장난으로 시청자를 호도하는 김갑수를 계속 출연시키는 것은 아무리 형평을 위함이라도,
보수 언론이라는 tv 조선의 시청자로는 용답하기 어렵다.
국론을 통일시켜 함께 하자고 해도 어려운 이판에 매사 부정적인 사람이 tv에 나와 한 발언을 보고
형여 시청자들의 판단을 무디게하고 tv조선이국론 분열의 도구로
전락할까 걱정 스럽다.
김갑수를 tv조선에서 퇴출시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