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송영선씨
김*미
2016.03.10
말투가 너무 거부감이 듭니다. 언성도 너무 높이고 자꾸 싸우자는듯이 말씀하셔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이분 말투가 북한방송 아나운서가 말하는거 같아요. 탈북자 출신인가 싶어서 검색까지 해봤네요. ㅡㅡ
저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저런 거부감 드는 말투는 첨인듯.
다른 패널들도 좀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세요. 방송이 국회입니까? 무조건 강하게 자기주장 내세운다고 다가 아닙니다.
이분 말투가 북한방송 아나운서가 말하는거 같아요. 탈북자 출신인가 싶어서 검색까지 해봤네요. ㅡㅡ
저도 경상도 출신이지만 저런 거부감 드는 말투는 첨인듯.
다른 패널들도 좀 생각하시고 말씀해주세요. 방송이 국회입니까? 무조건 강하게 자기주장 내세운다고 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