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김깁수 어떤 주제든 결국은 지금정부에 대한 무턱대고식 비난
허*아
2016.03.10
자주보는 프로다 썰전과 함께
얼마전부터 보기 싫어진다
오늘도 역시나다
어떠한 주제든 무턱대고 집권여당 비난뿐
왜 우리나라에 사는지
처음엔 낭만꾀나 아는 의미있는 진보주의자로 알았다.
회차가 거듭할수록 뼛속까지 좌파임을 보여준다
여당이 잘한건 잘했다 야당이 잘못한건 잘못했다 시인할줄 모르는 자기도취에 빠진 겉만 뻔지르르한 사람같다
서민서민 하면서 정작 본인은 고현정,노소영등 유명인들과 친분이 있다고 자랑하고
몇주전 방송에 북한현실을 말하기 위해 나온 탈북 패널에게 당신은 경호를 강화할 가치가 없어 강화연락이 안온거라며 모욕하고
자기 잘난척뿐 남을 존중하고 배려할줄 모르는
왜 주제가 있는지 모르겠다.어차피 김갑수에게 강적들은 여당과 자기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들에 대한 비난뿐인데
앞으로 매주 주제가 있는거라면 자기소신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있는 의식있는 패널로 교채하길 진심진심 바란다.
이글을 혹시라도 김갑수가 본다면 니가 뮐알아 할꺼다.어차피 그사람 머리와 마음은 반성이 없을테고
티비를 보며 글을 올려보긴 첨이다 하도 말을 듣고 있으면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어느나라에서 왔고 어느 민심을 듣고 말하는 건지..
비겁한 지식인이랄까.정작 무턱대고 비난하면서 현실을 생활을 즐기는 책임없는 입으로만 떠드는 진보주의의 수치인 사람
고현정,노소영하고 친분쌓아갈 시간에 따로 산다는 고생하고 지난 시절을 함께한 부인손이나 잡으시길.
화가 난다..저런 남자.저런 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