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국민의 시각에서 보는자는 ~갑수"뿐이다.
박*영
2016.03.10
갑수 선생 뿐이네
다른 패널들은 개인의 피부에 와닿지 않는 사안들이라
논리에만 치우치는 기득권 입장에서 한입으로 공허한 외침이다.
세월호에 묻히 아이들이 자기 자식이었으면 지금처럼 이야기 할 수 있을까~.
국가에 충성...안보...라는 명분으로 불쌍한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는 시간의 회귀에
참으로 암울하다.
세월호의 아이들 ~
아픔을 겪는 국민의 눈물을 가슴으로 쪼금이라도 느꼈봤으면 좋겠다.
국가안보 그만하쇼~~~
국민의 외침엔 전혀 미동도 하지 않는 대통령의 정책을 밀지 않는다고
리더가 ...독불장군 마냥 그냥 나를 따라라~~....이런 형국이 참으로 ~
언론도 언론다운 질책을 하지 못하고~
참으로 깜깜하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갑수' 선생 힘내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