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 김정은"동지" "께서" 라고 말하던데 김정은을 동지라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사람, 그리고 이 난리에 께서라고 존칭 붙이는 사람, 보통 사람이 아니다. 국정원에서 뒷조사를 해봐야 한다. "김정은 동지께서" 라고 한 뒤에는 존칭없이 김정은이라고 하긴 했지만 "아차.." 싶어서 정신을 차렸겠지. 평소에 "김정은 동지께서" 라고 말하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일 것이다.

현정부 비판하면 쪽빠리고 빨갱이냐 ? 사고방식이 아주 유치하고 괴상하구만 그러니 당신같은 종자들이 5공시대에 민주화 운운하는 인사들을 고문하고도 그것이 나라에 충성하기 위해 고문 한것이라고 괘변을 늘어놓는 이근안과 같은 사고를 하고 인간들이 나오는 토대를 마련해주는거이지 뭐냔 말이지 국정원에 얼마만큼의 권한을 더 주냔 말이지 무슨 테러를 방지하고 위험인물에 대한 대비를 하냔 말이냐 무식한 인간이구만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것과 민주화 운동하는 인사에 대한 지지 표명하는것과 무슨 상관 이 있느먄 말이지 웃기는 종자로구만

에라이~ 현정부 비판하는것들은 도데체 종자가 일본 쪽빠리 종자인가 아님 빨갱이 종자인가 어렷을때부터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배워서 남 비판하고 불평불만에 ..에고 지겹다 머리해부해 보고 싶네.

참 더럽게 남을 인신모욕하고 있네 당신같은 사람이 강적들의 열열 시청자이고 자신의 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배격하는 박근혜와 같은 종자들이야 우리나라에 테러단체가 어디 있으며 테러의 위험을 감지하기 위해 국가정보원에 막강한 권한을 준단것은 결국 새누리당이 자신의 입맛에 맞지않는 국민들의 뒷조사를 하고 감시하기 위한 짓을 공개적으로 공식적으로 한단 소리야 유신체제의 중앙정보부의 기능을 40 여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하겠단 소리인지 정권안보를 위한 입법이야 우리나라가 무슨 911 테러와 같은 일을 당할 일이 있으며 외국인들도 인정하다시피 우리나라처럼 치안이 안정되고 밤거리를 활보하고 다녀도 안전한 나라가 어디 있느냔 말이지 유시시대에나 통할법한 이야기를 민주화된 지금 이시기에 하고 있으니 야당 국회위원들이 생고생하고 있는것 아니야 미친소리좀 그만하고 있어 당신이 혐오하는 북한의 김정은의 사고 방식과 아주 같지 그것은 박근혜도 마찬가지고 자신을 반대하면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고 찬성하면 국민이란 논리와 아주 같은거야 대단히 웃기는 발상을 하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