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갑수가 없으니깐 좀 좋다!
이*훈
2016.02.25
김갑수씨는 좋은 대본을 많이 주던데 그건 그렇다고 치고,
지성인같은 바른 소리도 많이 하지만 정말 속터지는 밥통같은 소리로 한 번씩 우기니깐 정말 미치겠더라.
그냥 몽상가더라!! 연구대상감이더라!!
이제 안보이니 속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