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두 친노(더민주) 남녀가 탈을 쓰고 토론하네여.
권*민
2016.01.02
패널 앞에 친노라고 써 놓고 토론을 하든지 해야지. 모르는 사람이 보면 그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말하는 것 같잖아요. 좀 역겹네여.
저는 안철수 지지자로 좀 짜증나네여.
화가 나서 회원가입했네여.. 보수 방송이라 평소에 잘 보지 않았던 방송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