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외눈박이 김갑수
정말 이 프로 보다가 혈압 오를 지경이다,
소위 문화평론가란 자가 상대 토론자의 말을 비아냥 대기나 하고,
논리도 없고, 오로지 본인의 감정에만 충실한 태도의 외눈박이 시선으로 무슨 평론을 한단 말인가?
민주사회에서 나와 비록 가치관이 다르다 해도 국민의 지지로 탄생한 정부이고,
일정부분 국민의 지지를 받는 대통령이면,
최소한 그 일정 부분이라도 나와 다르지만 이 정부를 선택했던 국민을 생각해서라도,
방송에서 발언을 할때는 정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도대체 '강적들'이란 타이틀이 무슨 함의를 담고 있는가?
내가 보기엔 강적의 발언이 아니고 강돌(강가에 돌맹이)같은 투박하고 무식함만이 보일뿐이다,
당신 자신의 인격과 지식은 중요하고, 국민의 생각과 품격은 졸로만 보이는가?
최소한 방송에서의 주장에는 논리적 근거가 있어야 하고, 비판도 합리적 이어야 하며 공정해야 한다,
외눈박이식 감정따위로 저속하게 떠벌리려면 당신의 떠벌림에 박수치는 이들과의 자리에서나 함이 옳지 않은가?
당신의 시각으로라면 날 수구꼴통으로 보겠지만,
난 적어도 개혁적인 진보의 정책을 지지도 하고,
따뜻하지 못한 보수에는 날까롭고 매정하게 비판도 한다,
만약에 당신의 발언에 찬성하는 소위 당신네 시민사회 그룹을 위해서라면,
그런 무례함, 몰지각, 무논리, 패배주의, 아니면 말고식, 남이하면 불륜,
타인을 배려하기 보다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말과 행동이 앞서는 운동권식의 똘끼만을 배우게 될텐데,,,
진정으로 귀하께서 좌뇌라 불릴만큼, 지식인이라고 자부한다면,
좀 더 품격을 갖춘 토론과 평론이길 바란다,,,,아니면 인문학을 더 공부하고 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