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패널 선별
김*규
2015.12.09
오늘 시청해보니 범법자 한상균 검거현장을 보면서 새정치 민주연합 남영희의원인지 하는 사람나와서 하는말 국민이 뽑은 사람인지 의심스럽다 일반 국민들의 정서에 반한 말을 하고있으니 열불이난다. 패널로 초청받았으면 여야를 따지지말고 사실은 사실대로 느낀건 느낀대로 해야하는데 이건 야당으로 나오면 무조건 정부에 반대하고 여당은 찬성하고 오늘도 경찰이 과잉진압해서 폭력시위했다? 현장을 보고도 그러냐? 같이 시청하는 사람들 모두가 열불내는것을보고 저런 사람은 패널로 선정하지 않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