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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노동의 임금체불과 건달악덕업주

정*영 2015.09.15
w너무억울합니다노동을 한 댓가가 1100만원에서 700이 까이네요
2014년 1월3일 클럽에 들어가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시급으로 일을하며 일주일에 20만원에서 25만원의 알바비로 생활을하며 부모님께서는 이런일을 하시는것을 반대하심에도 불구하고 저는 계속 일을 하였습니다. 2014년9월 MD.웨이터 로 일을 했습니다. 그때에는 월200~300씩 벌며 두달가량은 월급도 제때 나왔습니다. 하지만 11월부터 제가받아야할 임금이 조금씩 체불되고 미루어졌습니다. 돈을 달라고 말을하면 조금만 기다려라 기다려라 하기 일수였습니다.1년이 지난 지금 저는 1100만원이라는 돈을 못받았습니다. 도와주세요 노동청에 고소했지만 그것마저 노동을 한거로 인정 해주지않겠다고 합니다. 1년이라는 시간동안 저는 잃은것이 너무많습니다. 부모님얼굴도 보기힘든 그런상황입니다. 각서를 받았지만 연락을하면 이따전화할께 내일 얘기해 라고 하십니다.지금 저는 핸드폰요금 미납으로 핸드폰은 정지상태입니다. 이게 말이되는 상황입니까? 일을 하는사람이 핸드폰요금 미납이라는게 정말속상합니다. 도와주세요. 이제부터는 제가 손해보는일은 안하려고 합니다. 어떻게해야 하는지 아시는분들은 제발좀도와주세요 1년노동의 댓가가400만원 이라고 하십니다. 사장님은 69년생이며 한 클럽(감성주점)의 사장입니다. 허나 또하나의 문제점은 가족이 있는데 69년생이 96년생인 스무살 여자들과 어울려 술마시고 잠자리를 가지고 그러고 있습니다. 정말 문제가 있는사람입니다.더군다나 사장님은 건달이라 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습니다. 도와주세요 정말 핸드폰도 수신만되고 발신정지라서 여기 가입할때도 여자친구가 가입을 해주었습니다. 제보 채택시 010.6505.2807 번호로 전화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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