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도와주세요
김*명
2015.08.19
도와주세요
저의 친 오빠가 지금 대구 교도소에 수감중이에요
너무 억울하게 들어가서 어디도움을 철할곳이 없어서 여기글을 남깁니다
제 가족은 엄마 오빠 여동생둘 이렇게 있어요
그런데 동생들 아빠와 저 오빠 아빠는 다릅니다
지금부터 오빠가 왜 억울하게 들어가있는지 적어 볼게요
몇년전에 저는 오빠한테 제 제일 친한 친구를 소개해 주었고
둘이 만나는 사이가 되었는데 엄마는 그게 못마땅 했나 봅니다
오빠는 일을해서 집에 매달 돈을 주었는데 연애하면서 집에 거의 돈을안주니
오빠한테 매일 화내고 오빠 여자친구도 미워하고 그랬어요
근데 엄마는 보통사람이 상상조차 할수없는 짓을 하더라고요
오빠가 돈을 안벌어오자 돈이없다며 저에게 조건만남을 해서 돈벌어오라 그러고
엄마가 수면제 복용했는데 제가 말안들으면 그걸 몇봉지씩 먹이고 저는 그걸먹고
몇일씩 잠들곤 했죠 또 한날은 제가 집을 나갔는데 원룸이었는데 거길찾아와서
절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질렀어요
경찰서 가서 제가 한짓이라면서 제탓으로 돌리고 다음날 절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그랬네요
지금은 연락안하고 따로 나와있는 상황이고요
오빠 이야기는 제 동생이 엄마한테 오빠가 자길 성폭행 했다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저도 믿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제 동생이 그때 초등학교 5학년 이었고
자기가 6살때 부터 현재까지 계속 당했다 하더라고요
말이 안되지 않나요.. 엄마가 빨래하는데 동생 팬티에 핏자국도 없고
오빠는 지금 23살인데 여자친구 와도 4년이나 만났고 그래서 엄마가 동생말만
듣고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오빠 생일날 맥주에 수면제 태워서 먹이려 하고
결국 제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다음날인가 오빠도 체포 되었다 하더라고요
오빠가 안에서 1년정도 있고 재판이 다시열렸는데 보석신청으로 나왔었어요
판사님이 증거도 없고 동생말도 자꾸 번복되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근데 나와서 있다가 재판날 다시 수감됐네요
징역6년 선고받고..그런데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동생이 그 어린나이에 당했다면
정신적이나 신체나 이상이 있을건데.. 그런거 전혀없고요
오빠가 집에오면 누구보다 반기고 안기고 그랬어요
동생이 병원간 기록도 없고 혈 흔적도 없고 오빠한테 하는 행동도 그렇고
누가봐도 이건 진짜 아니네요..주위에 돌려서 말을해도 다 엄마가 이상한거라네요
도와주세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엄청 답답하네요
제 글 읽어보시고 꼭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의 친 오빠가 지금 대구 교도소에 수감중이에요
너무 억울하게 들어가서 어디도움을 철할곳이 없어서 여기글을 남깁니다
제 가족은 엄마 오빠 여동생둘 이렇게 있어요
그런데 동생들 아빠와 저 오빠 아빠는 다릅니다
지금부터 오빠가 왜 억울하게 들어가있는지 적어 볼게요
몇년전에 저는 오빠한테 제 제일 친한 친구를 소개해 주었고
둘이 만나는 사이가 되었는데 엄마는 그게 못마땅 했나 봅니다
오빠는 일을해서 집에 매달 돈을 주었는데 연애하면서 집에 거의 돈을안주니
오빠한테 매일 화내고 오빠 여자친구도 미워하고 그랬어요
근데 엄마는 보통사람이 상상조차 할수없는 짓을 하더라고요
오빠가 돈을 안벌어오자 돈이없다며 저에게 조건만남을 해서 돈벌어오라 그러고
엄마가 수면제 복용했는데 제가 말안들으면 그걸 몇봉지씩 먹이고 저는 그걸먹고
몇일씩 잠들곤 했죠 또 한날은 제가 집을 나갔는데 원룸이었는데 거길찾아와서
절 폭행하고 집에 불을 질렀어요
경찰서 가서 제가 한짓이라면서 제탓으로 돌리고 다음날 절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고 그랬네요
지금은 연락안하고 따로 나와있는 상황이고요
오빠 이야기는 제 동생이 엄마한테 오빠가 자길 성폭행 했다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저도 믿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제 동생이 그때 초등학교 5학년 이었고
자기가 6살때 부터 현재까지 계속 당했다 하더라고요
말이 안되지 않나요.. 엄마가 빨래하는데 동생 팬티에 핏자국도 없고
오빠는 지금 23살인데 여자친구 와도 4년이나 만났고 그래서 엄마가 동생말만
듣고 아무런 증거도 없는 상태에서 오빠 생일날 맥주에 수면제 태워서 먹이려 하고
결국 제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고 다음날인가 오빠도 체포 되었다 하더라고요
오빠가 안에서 1년정도 있고 재판이 다시열렸는데 보석신청으로 나왔었어요
판사님이 증거도 없고 동생말도 자꾸 번복되서 신빙성이 떨어진다며..
근데 나와서 있다가 재판날 다시 수감됐네요
징역6년 선고받고..그런데 정말 이건 아니잖아요 동생이 그 어린나이에 당했다면
정신적이나 신체나 이상이 있을건데.. 그런거 전혀없고요
오빠가 집에오면 누구보다 반기고 안기고 그랬어요
동생이 병원간 기록도 없고 혈 흔적도 없고 오빠한테 하는 행동도 그렇고
누가봐도 이건 진짜 아니네요..주위에 돌려서 말을해도 다 엄마가 이상한거라네요
도와주세요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엄청 답답하네요
제 글 읽어보시고 꼭 좀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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